애든버러 아서의 의자 등반 후기🐝 일상2025. 12. 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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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2일차
전날 애든버러 캐슬에서 봤던 아서의 의자 라는 언덕에 가봐야 겠다고 결심을 했다.
헬싱키로 향한는 비행기표와 숙박을 해결하느라 숙소에서 늦게 출발했다.

가기 전에 식당에서 간단히 스코티쉬 아침을 먹었다. 커다란 번에 치즈, 버터, 매운 소스, 베이컨, 해기스라는 순대같은게 끼워진 음식을 먹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성산일출봉을 오르는 느낌이었다. 나무없는 초원지대를 계속 오르는 느낌. 비가와서 그런지 조금 미끄러웠다. 애든버러에 해리포터 촬영지 같은 명소들도 있었는데, 여기 트레킹 코스를 선택한게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아서의 의자는 꽤나 높아서 하눈에 애든버러 도시 전경이 다 보였고, 옆 도시 글라스고까지 보이는 듯 했다. 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내려가고 싶었는데, 기차 시간이 다가와서 급하게 내려갔다.

내려오는 길에 옆 길로 빠졌는데, 나무 없는 초원 지대라서 가능했음. 꿩도 보았다.

오른쪽 길로 빠지면 옛 건물 터가 나오는데, 여기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지다.

오는 길에 스코티쉬 폴드포크 요리를 포장했다.
해기스를 먹고 싶어서 간건데, 해기스는 품절이란다.


냄새가 좀 거시기 했다. 아무든 맛있게 먹고. 샤워를 하고 짐을 빨리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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