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작성되었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수수료 할인 코드가 필요하신 분 스크롤해서 글 마지막으로 이동하세요!🔽🔽🔽🔽🔽
해외로 송금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데요. 교환학생부터 석사 생활까지 외국에서 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일이 돈을 이체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금액이 커지면, 이걸 지금 이체해도 되는 건지, 제대로 송금이 되는 건지, 며칠이나 걸릴지... 감도 안 오고. 불안감만 커지는데요.
이런 유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모인'이라는 어플
1) 모인 해외송금 홈페이지 링크 바로가기
👉 https://rebrand.ly/baf682
2) 모인 해외송금 앱 다운로드 링크 바로가기
👉 https://moinblog.onelink.me/APkg/e9h156rb
MOIN 모인 송금 서비스 소개
🥲 중개은행과 SWIFT 망을 거치는 기존 은행의 전통적인 해외송금 방식은 고액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송금 속도가 느리며, 처리 현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하지만 모인 은 중개은행과 SWIFT망을 거치지 않아 시중 은행보다 4배 빠르고, 10배 간편하며, 최대 90% 수수료가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송금 가능 국가
- 일본/중국/유럽/영국/미국/캐나다/싱가포르/호주 등 47개국
💵 송금한도
- 1년 누적 송금한도 : 6,375만 원
- 1회 송금한도 : 600만 원 (*중국의 경우 350만 원) / 1일 최대 2회 송금 가능
👩🎓학비 송금
학생으로서 생각하는 가장 큰 모인의 장점은 학비 송금이 가능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보통 학교에서 은행 송금, 카드 결제 이렇게 다양한 경로로 학비를 받는데, 일반적인 은행 송금은 너무 오래 걸리고, 카드는 수수료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제가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교로 검색해 봤습니다. 학교명을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으니, 다른 곳으로 송금될까 하는 막연한 걱정을 덜 수 있네요.
모인의 장점 4가지
✅️47개국 환율 우대 100% / 시중 은행 대비 최대 90% 저렴한 수수료
-> 모임에서는 여러 중개은행과 SWIFT망을 거치지 않고, 전 통화 환율 우대 100%로 시중 은행 대비 최대 90%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합니다.
✅️시중 은행 대비 4배 빠른 송금 속도
-> 송금 가능한 47개국 국가 중 일본, 유럽, 영국, 싱가포르의 경우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며,
이외의 국가도 시중 은행 대비 4배가량 빠른 속도로 송금됩니다.
✅️유학생 인증 시 졸업할 때까지 수수료 최대 할인
-> 유학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등 해외에서 공부하는 누구나!
->유학생 인증 시 졸업할 때까지 송금 수수료를 최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 인증 절차가 그리 어렵지 않고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지금 바로 유학생 인증하러 가기
✅️ 해외 번호로도 본인 인증 가능
이 부분은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입국하자마자 준비했던 유심으로 갈아꼈는데, 모인을 이용할 수 있나..? 궁금했는데, 역시나 가능합니다. 또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 중이니 해외에서도 언제든 문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실시간 환율 정보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환율 정보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2개 통화의 환율을 알 수 있으니 유용하겠죠?
모인 송금 수수로 할인 쿠폰 & 등록 방법
💡 송금 수수료 할인 쿠폰
쿠폰 코드 : YEOWON
할인 금액 : 5,000원
송금 국가 : 전 국가
유효 기간 : 쿠폰 다운로드 일로부터 15일 이내
쿠폰 등록 방법은 모인에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https://themoin-op.notion.site/0 dc7 cc0 e143349259800 f02 f3 f5 abcca
지금처럼 고물가 시대에 한 푼이 아깝습니다.
부모님께 한편으로 짐을 안겨드린 것 같고, 잘해야 되겠다는 부담감도 있고, 이 먼 외국땅에서 이방인이 된 외로운 유학생. 이 참에 한 푼이라도 아껴서 우리 이 시간을 잘 살아보아요.
'🇬🇧 영국 석사 유학 [2024] > 영국 석사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대학원생, 영국 지방 소도시에서 살아남기, 먹고 사는 이야기 (11) | 2024.11.10 |
---|---|
영국 입국한지 한 달, 챙겨오기 잘 했다 싶은 물품 5가지 (2) | 2024.10.22 |
하루에도 여러번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일상/ 살짝 열받음 (1) | 2024.10.17 |
영국에서 아주 맘에 드는 부분(매우 소소한 행복) (1) | 2024.10.15 |
🖼 본머스의 러셀 꼬뜨 미술관 관람 후기 / Russell Cotes Museum (5) | 202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