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엘츠 독학 후기 / 오답노트 아이엘츠를 준비하여 수많은 유투브와 블로그를 찾아보았는데,하나같이 강조하는 것은 오답노트!사실 오답노트를 하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답노트를 위해서 캠브릿지 18, 17권을 문제 풀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리딩문제 풀이 방법답은 노트에 따로 체크한 문제당 20분 내로 풀기 (첫번째 문제 15분, 두번째와 세번째는 각 20분)지문부터 읽지 않고, 문제부터 읽기문제를 읽으며, 문단의 요지 파악을 우선할 것아이엘츠는 적게 틀리는 시험이 아닌, 실력 내에서 많이 맞추는 시험이다. 모르는 문제에 시간 오래 투자하지 않기오답노트 방법틀린 문항 유형 파악하기: 내가 계속해서 틀린 유형이 어떤 유형인지 알고, 비슷한 유형 반복해서 풀어 패턴 익히기본문 문장 직독 직해 연습: 속독 향상을 .. 아이엘츠 독학 후기 / 공부 방법 공유 영국 석사 준비를 위해 아이엘츠를 급하게 준비해야 했다.캐나다를 지망하다가 갑자기 영국으로 노선을 바꾸는 바람에 영어 성적이 급하게 필요했던 상황기존에 토플과 오픽 공부를 했던 적이 있지만, 영어 실력이 그리 대단하지 않았기에 항상 불안했다.(저의 공부 방법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끄적거려 봅니다. )더보기[네이버에 통일한 내용으로 포스팅한 적 있습니다. 필자가 동일함으로 불법 복제가 아닌 점 알려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gamjaguk-707/223435761867]공부 기간2024년 3월~4월캐나다 VFS를 목표로 준비했던 듀오 링고 기간을 제외하면, 약 2달 정도였다.기존 실력1년 전 오픽 IH, 4달 전 듀오 링고 110, 홍콩 교환학생 1학기, 회사 다니며 화상 영어 링.. [주니어 디자이너]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채용사이트 이력서 팁 전 직장에서 HR 담당자님과 함께 디자이너 채용 절차를 함께 했던 경험이 있다.주니어 디자이너로서 다른 디자이너 채용에 짧게나마 참여할 수 있었던 건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수십 개의 디자이너 이력서와 포폴을 보고 비교하고 핏이 맞는 사람을 찾아낸다는 것을 쉽지 않았다.눈이 빠져라 수십 명의 이력서를 읽고 또 읽고 보니, 어느 정도 합과 불의 기준이 생겼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니어들을 위한 몇 가지 '채용사이트' 이력서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글쓴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기업 공채 이력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주니어가 바라본, 주니어를 위한 팁이기에 비루할 수 있으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1. 디자이너에게 포폴은 필수디자인 포폴 웹사이트나 링크는 필수이다. 대부분은 포폴을 첨.. [성수역] 성수역 직장인을 위한 점심 맛집 추천(후기X/위치O) 그럼 이번주도 다들 맛점 [홍콩 교환학생] Po Toi 섬을 다녀오다(다시는 홍콩의 더위를 무시하지 마라) CityU의 외국인 학생을 위한 활동으로 Po toi섬을 가게 되었다.Po Toi 섬은 홍콩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이다.침사추이 역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머레이 하우스까지 간 다음. 페리를 타고 섬에 도착했다.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 1개와 샌드위치 1개를 샀다. 그 활동에는 홍콩 친구들, 인도, 파키스탄, 부룬디, 캐나다, 독일 등등 굉장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참여했다.중국 학생들도 있었는데, 홍콩 학생들은 중국애들을 약간... 투명인간 취급한다. (학기 내내 느끼는 거지만, 섞여봐야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다.) 내 옆에 타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 애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그만큼 민주적인 사회를 추구하는 홍콩과 그렇지 않은 중국의 관계가 좋지 않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내가 홍콩의 더위를 간.. 2년 후에 올리는 홍콩 3주 자가격리 후기(게으름뱅이는 2년후에 일기씀) 2020-2(4학년 1학기)에 가려던 교환학생. 원래는 태국의 chulalongkorn university에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가 심해져 취소됐고.. 그렇게 한 학기를 더 기다려 홍콩 CityU로 교환학생을 2021-1에 가게 됐다.고등학교부터 4년 내내 기다려온 교환학생이었고, 준비한 비용과 시간이 아까웠고, 졸업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 없었기에.... 모두가 말렸지만 홍콩으로 떠났다.내가 입국한 건 크리스마스이브 2020.12.24이었다!. 입국해서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격리 호텔에 들어갔는데......3주로 늘어난 자가격리그날 12시에 영국발 변이로 자가격리가 2주--->3주로 늘어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게 3주 자가격리를 홍콩 호텔에서 하게 됐다.. 하 (모든 식비와 숙박비는 사.. 성수역 신입 애송이의 소중한 점심-1 (식사기록용) 학생 때 학교 가면서 항상 '오늘은 뭐 먹지?'즐거운 고민을 하곤 했었는데, 직장인이 된다고 해서 사람이 그렇게 달라지진 않나 보다 ㅋㅋㅋ. 오늘도 오늘은 뭐 먹지? 생각하며 출근했다. 그래서 그동안 먹은 거 모아봄(맛 평가 없음, 평가는 알아서) 비디버거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 금금(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2길 11 ) 햄찌와 베찌(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26 ) 피더블유에이(서울 성동구 연무장15길 11 B동125호) 미도인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3 1층 ) 사흘카레(서울 성동구 상원4길 4 2층) 성수연방에 있는 index 카라멜 가게(바질 맛이 맛있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14 ) 소문난 감자탕(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5)다들 맛점하세요점심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내 팔자에 없던 아이돌 nct127 전시를 다녀오다(2022.11.13) #nct127전시후기 #전시스포주의!!! #팬아님주의 성수역 사무실 근처에 nct 전시를 한다는 걸 동료가 말해줘서 알았다.마침 중학생인 친척 동생이 놀러왔고, nct를 좋아한다기에 2022.11.13 전시를 보러갔다!nct에 대체 몇명이 있는지, nct127과 dream은 뭐가 다른지 몰랐는데 동생이 알려줬다.. 미리 공부하고감 ㅎ 동생은 dream팬이라고 했는데...아쉽(나는 초, 중, 고까지 아이돌에 대해 관심이 그닥 없는 인간이었음...동생 덕분에 이런 곳은 처음 와봄) 전시라고는 미술 전시밖에 모르던 미대생 🤑입구에서 요론거 하나 찍어줘야지 생각보다 사람 정말 많았음(표예매가 너무 쉬워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한 타임에 한 100씩 들어오는듯..).아이돌 덕후가 아닌걸 들키지 않기 위해 애써 기대하는 눈빛 장착하고 기다렸다.전시 초반에는 이런.. 이전 1 ··· 3 4 5 6 다음